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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경선 룰’ 압박…민주, ‘연대 수정’ 제안
입력 2012.06.05 (07: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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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 경선 방법을 놓고 비박계 대선 주자 측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의원 워크숍에서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야권 연대를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비박계 대선 주자들이 경선준비위원회 구성을 거듭 촉구했지만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말을 아꼈습니다.

<녹취> 박근혜(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 "오늘은 아무 얘기 안하겠습니다. 그냥 오늘은 비례대표 모임의 일원으로 온 것이라서..."

안보행보에 나선 당 지도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반발이 터져나왔습니다.

<녹취> 김용태(김문수계/새누리당 의원) : "경선논의 거부는 박근혜 전 대표를 추대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일파독재고, 이러면 정권 재창출은 없습니다."

비박 주자들이 직접 만나 경선 불참을 결정할 수도 있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의원 워크숍에서 총선 패배를 반성하고 정권 교체를 다짐했습니다.

<녹취> 박지원(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 "정권 교체를 통해서 국민에게 보답하는 길을 찾자는 결의가 이뤄졌으면..."

강연에서 김호기 교수는 야권연대 수정을, 김태일 교수는 안철수 교수를 대신할 당 후보 발굴을 제안했습니다.
야당몫 국회 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박병석 의원이 5선 이석현 의원을 누르고 선출됐습니다.

<녹취> 박병석(민주통합당 국회부의장 후보) : "국민의 신뢰 받는 국회를 위해서 정치력을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은 경선부정 진상조사특위가 어제부터 분과별로 가동된 가운데 이석기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새누리, ‘경선 룰’ 압박…민주, ‘연대 수정’ 제안
    • 입력 2012-06-05 07:21:1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 경선 방법을 놓고 비박계 대선 주자 측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의원 워크숍에서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야권 연대를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비박계 대선 주자들이 경선준비위원회 구성을 거듭 촉구했지만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말을 아꼈습니다.

<녹취> 박근혜(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 : "오늘은 아무 얘기 안하겠습니다. 그냥 오늘은 비례대표 모임의 일원으로 온 것이라서..."

안보행보에 나선 당 지도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반발이 터져나왔습니다.

<녹취> 김용태(김문수계/새누리당 의원) : "경선논의 거부는 박근혜 전 대표를 추대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일파독재고, 이러면 정권 재창출은 없습니다."

비박 주자들이 직접 만나 경선 불참을 결정할 수도 있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의원 워크숍에서 총선 패배를 반성하고 정권 교체를 다짐했습니다.

<녹취> 박지원(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 "정권 교체를 통해서 국민에게 보답하는 길을 찾자는 결의가 이뤄졌으면..."

강연에서 김호기 교수는 야권연대 수정을, 김태일 교수는 안철수 교수를 대신할 당 후보 발굴을 제안했습니다.
야당몫 국회 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박병석 의원이 5선 이석현 의원을 누르고 선출됐습니다.

<녹취> 박병석(민주통합당 국회부의장 후보) : "국민의 신뢰 받는 국회를 위해서 정치력을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은 경선부정 진상조사특위가 어제부터 분과별로 가동된 가운데 이석기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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