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베스트 5] 145전 146기

지난주 그라운드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들이 많이 쏟아졌는데요.



주간 베스트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 5



5. 울고 싶어라~



4. 빈 글러브 태그 사건



3. 멘·탈·붕·괴



2. 참 잘했어요~



1. 145전 146기



프로농구 베테랑 가드 신기성 선수가 27년간의 선수생활을 접고 공식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되는 베테랑 선수의 은퇴는 언제나 큰 아쉬움으로 다가오네요.



스포츠 하이라이트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