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내일 오전 9시55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됩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는 추념식에는 3부 요인과 정당대표, 헌법기관 등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단체장과 유족,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오전 10시 전국 민방위 통제소에서 사이렌이 울리면 1분 동안 묵념이 진행되고 광화문로터리와 세종로사거리 등 전국 150개 주요 도로의 차량운행이 정지됩니다.
지방 추념식은 대전현충원과 전국 시ㆍ군 단위로 지방자치단체장 주관 아래 각 지역 현충탑과 충혼탑 등에서 거행됩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는 추념식에는 3부 요인과 정당대표, 헌법기관 등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단체장과 유족,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오전 10시 전국 민방위 통제소에서 사이렌이 울리면 1분 동안 묵념이 진행되고 광화문로터리와 세종로사거리 등 전국 150개 주요 도로의 차량운행이 정지됩니다.
지방 추념식은 대전현충원과 전국 시ㆍ군 단위로 지방자치단체장 주관 아래 각 지역 현충탑과 충혼탑 등에서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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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제57회 현충일 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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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5 09:43:52
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내일 오전 9시55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됩니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는 추념식에는 3부 요인과 정당대표, 헌법기관 등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단체장과 유족, 시민 등 8천여 명이 참석합니다.
오전 10시 전국 민방위 통제소에서 사이렌이 울리면 1분 동안 묵념이 진행되고 광화문로터리와 세종로사거리 등 전국 150개 주요 도로의 차량운행이 정지됩니다.
지방 추념식은 대전현충원과 전국 시ㆍ군 단위로 지방자치단체장 주관 아래 각 지역 현충탑과 충혼탑 등에서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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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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