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집 개원
입력 2012.06.05 (10:21)
수정 2012.06.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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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여성 임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원 디지털시티에 연면적 9천 2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육 정원은 6백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만 5세까지 자녀를 둔 여성 임직원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입소 여부는 공개 추첨으로 결정된다고 삼성전자는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여성 임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원 디지털시티에 연면적 9천 2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육 정원은 6백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만 5세까지 자녀를 둔 여성 임직원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입소 여부는 공개 추첨으로 결정된다고 삼성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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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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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5 10:21:47
- 수정2012-06-05 10:48:54
삼성전자가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집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여성 임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원 디지털시티에 연면적 9천 2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육 정원은 6백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만 5세까지 자녀를 둔 여성 임직원에게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입소 여부는 공개 추첨으로 결정된다고 삼성전자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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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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