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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전선에서 온 편지 공개
입력 2012.06.05 (10:49) 사회
국가기록원은 내일 현충일을 앞두고 1970년대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우리 군인이 아내에게 보냈던 편지 등 호국·보훈과 관련된 민간 기록물들을 공개했습니다.

베트남 전선에서 당시 맹호부대 소속 정영환 대위가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는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베트남 전선에서의 긴박했던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아울러 6.25 한국전쟁 당시 유학성이라는 이름의 군인이 장인과 장모에게 보낸 편지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이 편지의 주인공은 10여 년 전 고인이 됐으며 유 씨의 처남이 소장해 왔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민간기록물의 체계적인 수집을 위해 지난해 조사위원 184명을 위촉해 민간기록물을 적극 발굴한 결과 6.25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과 관련한 편지를 찾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민간기록물의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증자 우대 정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국가기록원, 전선에서 온 편지 공개
    • 입력 2012-06-05 10:49:24
    사회
국가기록원은 내일 현충일을 앞두고 1970년대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우리 군인이 아내에게 보냈던 편지 등 호국·보훈과 관련된 민간 기록물들을 공개했습니다.

베트남 전선에서 당시 맹호부대 소속 정영환 대위가 아내에게 보낸 편지에는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베트남 전선에서의 긴박했던 순간이 담겨 있습니다.

아울러 6.25 한국전쟁 당시 유학성이라는 이름의 군인이 장인과 장모에게 보낸 편지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이 편지의 주인공은 10여 년 전 고인이 됐으며 유 씨의 처남이 소장해 왔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민간기록물의 체계적인 수집을 위해 지난해 조사위원 184명을 위촉해 민간기록물을 적극 발굴한 결과 6.25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과 관련한 편지를 찾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민간기록물의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증자 우대 정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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