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인 알 힐랄에서 뛰는 유병수(24)가 ‘5월 아시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5일 축구 전문사이트 골닷컴이 발표한 지난 5월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에 따르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유병수가 포함됐다.
유병수는 지난달 2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바니야스(아랍에미리트)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면서 4골을 넣어 팀의 7-1 대승을 이끌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유병수는 지난해 7월 알 힐랄로 이적해 13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한편 5월의 최우수 감독으로는 분요드코르를 우즈베키스탄 리그 정상에 올려놓고 ACL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성남 일화를 꺾은 미르야롤 코시모프(41)가 뽑혔다.
5일 축구 전문사이트 골닷컴이 발표한 지난 5월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에 따르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유병수가 포함됐다.
유병수는 지난달 2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바니야스(아랍에미리트)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면서 4골을 넣어 팀의 7-1 대승을 이끌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유병수는 지난해 7월 알 힐랄로 이적해 13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한편 5월의 최우수 감독으로는 분요드코르를 우즈베키스탄 리그 정상에 올려놓고 ACL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성남 일화를 꺾은 미르야롤 코시모프(41)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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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힐랄 유병수, 5월 아시아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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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5 16:47:53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인 알 힐랄에서 뛰는 유병수(24)가 ‘5월 아시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5일 축구 전문사이트 골닷컴이 발표한 지난 5월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에 따르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유병수가 포함됐다.
유병수는 지난달 2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바니야스(아랍에미리트)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면서 4골을 넣어 팀의 7-1 대승을 이끌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유병수는 지난해 7월 알 힐랄로 이적해 13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한편 5월의 최우수 감독으로는 분요드코르를 우즈베키스탄 리그 정상에 올려놓고 ACL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성남 일화를 꺾은 미르야롤 코시모프(41)가 뽑혔다.
5일 축구 전문사이트 골닷컴이 발표한 지난 5월 아시아 선수 베스트 11에 따르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유병수가 포함됐다.
유병수는 지난달 23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바니야스(아랍에미리트)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뛰면서 4골을 넣어 팀의 7-1 대승을 이끌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유병수는 지난해 7월 알 힐랄로 이적해 13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한편 5월의 최우수 감독으로는 분요드코르를 우즈베키스탄 리그 정상에 올려놓고 ACL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성남 일화를 꺾은 미르야롤 코시모프(41)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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