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바둑 삼국지’ 대회의 첫 우승컵은 조훈현 9단이 이끄는 국수(國手)팀에 돌아갔다.
5일 서울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끝난 제1기 더 리버사이드호텔배 시니어바둑 삼국지 최종전에서 국수팀 주장 조훈현 9단이 왕위(王位)팀 주장 유창혁 9단에게 265수 만에 흑 4집 반 승을 거뒀다.
이로써 국수팀은 총 12승을 쌓아 11승에 그친 왕위팀을 제치고 우승했다.
서봉수 9단이 주장을 맡은 명인(名人)팀은 6승으로 최하위인 3위에 그쳤다.
만 45세 이상(1966년 이전 출생자)의 기사가 출전한 이 대회의 총상금은 2억2천만원, 우승상금은 8천만원이다.
5일 서울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끝난 제1기 더 리버사이드호텔배 시니어바둑 삼국지 최종전에서 국수팀 주장 조훈현 9단이 왕위(王位)팀 주장 유창혁 9단에게 265수 만에 흑 4집 반 승을 거뒀다.
이로써 국수팀은 총 12승을 쌓아 11승에 그친 왕위팀을 제치고 우승했다.
서봉수 9단이 주장을 맡은 명인(名人)팀은 6승으로 최하위인 3위에 그쳤다.
만 45세 이상(1966년 이전 출생자)의 기사가 출전한 이 대회의 총상금은 2억2천만원, 우승상금은 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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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훈현 국수팀, 시니어바둑 삼국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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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5 18:37:57
‘시니어바둑 삼국지’ 대회의 첫 우승컵은 조훈현 9단이 이끄는 국수(國手)팀에 돌아갔다.
5일 서울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끝난 제1기 더 리버사이드호텔배 시니어바둑 삼국지 최종전에서 국수팀 주장 조훈현 9단이 왕위(王位)팀 주장 유창혁 9단에게 265수 만에 흑 4집 반 승을 거뒀다.
이로써 국수팀은 총 12승을 쌓아 11승에 그친 왕위팀을 제치고 우승했다.
서봉수 9단이 주장을 맡은 명인(名人)팀은 6승으로 최하위인 3위에 그쳤다.
만 45세 이상(1966년 이전 출생자)의 기사가 출전한 이 대회의 총상금은 2억2천만원, 우승상금은 8천만원이다.
5일 서울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에서 끝난 제1기 더 리버사이드호텔배 시니어바둑 삼국지 최종전에서 국수팀 주장 조훈현 9단이 왕위(王位)팀 주장 유창혁 9단에게 265수 만에 흑 4집 반 승을 거뒀다.
이로써 국수팀은 총 12승을 쌓아 11승에 그친 왕위팀을 제치고 우승했다.
서봉수 9단이 주장을 맡은 명인(名人)팀은 6승으로 최하위인 3위에 그쳤다.
만 45세 이상(1966년 이전 출생자)의 기사가 출전한 이 대회의 총상금은 2억2천만원, 우승상금은 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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