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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 박희태·최구식 전 비서에 각각 징역 7년 구형
입력 2012.06.05 (18:42) 사회
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당시 선관위 디도스 공격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최구식 전 의원의 전 비서 공모씨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전 비서 김모씨에게 각각 징역 7년의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의 지시를 받고 실제로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IT업체 대표 강 모 씨에게 징역 5년 6월을 구형하는 등 사건 관련자 전원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이들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디도스 공격 사건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로, 당시 초박빙이었던 선거의 당락이 좌우될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고 중형을 구형한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디도스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가 종료된 뒤인 오는 26일 열릴 예정입니다.
  • ‘디도스 공격’ 박희태·최구식 전 비서에 각각 징역 7년 구형
    • 입력 2012-06-05 18:42:54
    사회
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당시 선관위 디도스 공격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최구식 전 의원의 전 비서 공모씨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전 비서 김모씨에게 각각 징역 7년의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의 지시를 받고 실제로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IT업체 대표 강 모 씨에게 징역 5년 6월을 구형하는 등 사건 관련자 전원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이들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디도스 공격 사건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로, 당시 초박빙이었던 선거의 당락이 좌우될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고 중형을 구형한 사유를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은 디도스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가 종료된 뒤인 오는 26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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