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에 한방 ‘포수는 힘들어’

입력 2012.06.05 (20:03) 수정 2012.06.05 (22:20)
포수는 힘든거야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넥센 포수 최경철이 3회초 수비에서 2루주자를 잡기 위해 빠르게 2루로 공을 던지고 있다.
안정이 필요해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넥센 포수 최경철이 3회초 수비에서 포볼로 1사 1,2루의 위기를 맞자 투수 강윤구를 안정시키고 있다.
1루에 집중된 시선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2회말 넥센 공격 1사 1루주자 유한준이 7번 장영석의 병살타로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LG 2루수는 최영진.
방향이 좋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3회초 LG공격 1사 1,2루에서 3번 최동수가 우익수플라이를 치고 있다.
잘 쳤지만 아웃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3회초 LG공격 1사 1,2루에서 3번 최동수가 우익수플라이를 치고 아웃된 후 아쉬워하며 덕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도루는 날아야지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3회말 넥센 공격 2사 1루주자 정수성이 2루를 훔치고 있다.
엉덩이 한번 만져볼까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3회말 수비 2사 2루에서 넥센 3번 이택근을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한 후 LG 투수 주키치와 포수 심광호가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모두가 궁금한 순간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5회초 수비 2사 1,2루에서 넥센 좌익수 정수성이 LG 3번 최동수의 큰 파울타구를 펜스와 부딪히며 잡아내고 있다.
손이냐 발이냐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LG 투수 주키치가 5회말 수비 2사 1,3루의 위기에서 넥센 2번 서건창의 땅볼을 잡아 홈으로 글러브 토스하고 있다.
포수vs포수 승자는?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5회말 넥센 공격 2사 1,3루에서 3루주자 최경철이 2번 서건창의 투수 앞 땅볼때 홈으로 파고들다 LG 투수 주키치의 글러브 토스를 받은 포수 심광호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내가 졌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5회말 넥센 공격 2사 1,3루에서 3루주자 최경철이 2번 서건창의 투수 앞 땅볼때 홈으로 파고들다 LG 투수 주키치의 글러브 토스를 받은 포수 심광호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우리가 찰떡궁합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LG 투수 주키치와 포수 심광호가 5회말 수비 2사 1,3루의 위기에서 넥센 2번 서건창의 투수앞 땅볼을 잡아 홈으로 파고들던 3루주자 최경철을 태그아웃 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적시타 치고 안도의 한숨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7회초 LG 공격 1사 1,3루에서 1번 이대형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 / 7회초 LG 공격 1사 1,3루에서 1번 이대형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고 1루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LG가 1-0으로 리드.
살아난 이병규 1점포 축하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8회초 LG 공격 1사에서 5번 큰 이병규가 1점 중월 홈런을 터뜨리고 3루를 돌며 송구홍 코치와 손을 마주치고 있다.
홈런이 반가운 동료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8회초 LG 공격 1사에서 5번 큰 이병규가 1점 중월 홈런을 터뜨리고 홈인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다시 시작입니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8회초 LG 공격 1사에서 5번 큰 이병규가 1점 중월 홈런을 터뜨리고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저도 잘했죠?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7⅔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한 LG 선발 주키치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첫 1군무대 2안타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1군 무대 첫 경기에 나선 LG 이천용이 7회초 1사 2루에서 중전안타를 치고있다.
승리 환호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LG가 넥센을 2-0으로 눌렀다. 9회말 2사에 등판해 대타 오윤을 삼진으로 잡고 세이브를 거둔 LG 마무리 봉중근이 환호하고 있다.
오늘도 잘했어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LG가 넥센을 2-0으로 눌렀다. 9회말 2사에 등판해 대타 오윤을 삼진으로 잡고 세이브를 거둔 LG 마무리 봉중근이 포수 김태군과 손을 마주치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새 라이벌 넥센에 승리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LG가 넥센을 2-0으로 눌렀다. LG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기쁨의 하이파이브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에서 LG가 넥센을 2-0으로 눌렀다. LG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후 코칭 스탭과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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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울타구에 한방 ‘포수는 힘들어’
    • 입력 2012-06-05 20:03:42
    • 수정2012-06-05 22: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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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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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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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넥센 경기. 4회초 넥센 포수 최경철이 LG 5번 이병규의 파울타구를 마스크에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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