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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관영 신문, 정부-수치 여사 협력 촉구
입력 2012.06.05 (20:15) 국제
미얀마 관영 언론이 아웅산 수치 여사를 국가 지도자라고 치켜 세우면서, 테인 세인 대통령과 수치 여사의 협력을 촉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관영 신문인 '미얀마의 새 빛'은 오늘 사설에서 테인 세인 대통령과 수치 여사는 국가 지도자이고 미얀마의 희망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얀마 국민의 미래는 두 지도자에게 달려 있다면서 두 사람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얀마 관영 언론이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수치 여사를 국가 지도자로 표현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설은 수치 여사의 해외 방문 이후 미얀마 정부와 수치 여사 간에 갈등설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얀마의 새 빛'은 수치 여사와 테인 세인 대통령이 협력해야만 미얀마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미얀마 관영 신문, 정부-수치 여사 협력 촉구
    • 입력 2012-06-05 20:15:49
    국제
미얀마 관영 언론이 아웅산 수치 여사를 국가 지도자라고 치켜 세우면서, 테인 세인 대통령과 수치 여사의 협력을 촉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얀마 관영 신문인 '미얀마의 새 빛'은 오늘 사설에서 테인 세인 대통령과 수치 여사는 국가 지도자이고 미얀마의 희망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얀마 국민의 미래는 두 지도자에게 달려 있다면서 두 사람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얀마 관영 언론이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수치 여사를 국가 지도자로 표현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설은 수치 여사의 해외 방문 이후 미얀마 정부와 수치 여사 간에 갈등설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얀마의 새 빛'은 수치 여사와 테인 세인 대통령이 협력해야만 미얀마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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