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쯤 서울 역삼동 뱅뱅사거리 앞 도로에서 66살 김 모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버스기사 46살 김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스기사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숨진 김노인이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어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 설치된 CCTV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스기사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숨진 김노인이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어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 설치된 CCTV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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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노인, 정류장 앞 도로서 버스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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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9 07:07:29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6시쯤 서울 역삼동 뱅뱅사거리 앞 도로에서 66살 김 모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버스기사 46살 김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스기사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숨진 김노인이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어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버스에 설치된 CCTV와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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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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