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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평화유지군 7명 숨져
입력 2012.06.09 (10:38) 국제
아프리카 서부 코트디부아르에서 평화유지군 7명이 무장단체의 습격으로 숨졌습니다.

서아프리카국 유엔 특사인 베르트 코엔더스는 "평화유지군 7명이 코트디부아르 서부에서 순찰 활동을 벌이던 중 매복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평화유지군은 모두 니제르 출신이며 나머지 평화유지군 40여 명도 무장세력의 공격에 노출돼 있다고 코엔더스 특사는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평화유지활동을 벌여온 대원들의 죽음에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면서 가해자들을 처벌하라고 코트디부아르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2002년 반군이 북부를 장악하면서 남북으로 갈려 분쟁을 겪고 있으며 유엔은 지난 2004년부터 평화유지활동을 벌여왔습니다.
  • 코트디부아르 평화유지군 7명 숨져
    • 입력 2012-06-09 10:38:15
    국제
아프리카 서부 코트디부아르에서 평화유지군 7명이 무장단체의 습격으로 숨졌습니다.

서아프리카국 유엔 특사인 베르트 코엔더스는 "평화유지군 7명이 코트디부아르 서부에서 순찰 활동을 벌이던 중 매복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평화유지군은 모두 니제르 출신이며 나머지 평화유지군 40여 명도 무장세력의 공격에 노출돼 있다고 코엔더스 특사는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평화유지활동을 벌여온 대원들의 죽음에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면서 가해자들을 처벌하라고 코트디부아르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국인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2002년 반군이 북부를 장악하면서 남북으로 갈려 분쟁을 겪고 있으며 유엔은 지난 2004년부터 평화유지활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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