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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금융권 400억 유로 필요”
입력 2012.06.09 (11:08) 수정 2012.06.09 (11:39) 국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스페인 은행권이 심각한 금융쇼크에 휩싸이지 않게 하려면 적어도 400억 유로가 필요하다고 IMF, 국제통화기금이 밝혔습니다.

IMF는 스페인 금융권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이같은 수치가 나왔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스페인 정부는 유럽재정안정기금에 구제금융 신청이 임박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제신용평가업체인 무디스는 스페인이 금융권에 대한 구제금융을 신청하거나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면 일부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스페인 금융권 400억 유로 필요”
    • 입력 2012-06-09 11:08:52
    • 수정2012-06-09 11:39:51
    국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스페인 은행권이 심각한 금융쇼크에 휩싸이지 않게 하려면 적어도 400억 유로가 필요하다고 IMF, 국제통화기금이 밝혔습니다.

IMF는 스페인 금융권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이같은 수치가 나왔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스페인 정부는 유럽재정안정기금에 구제금융 신청이 임박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구제금융 신청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제신용평가업체인 무디스는 스페인이 금융권에 대한 구제금융을 신청하거나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하면 일부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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