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2R 단독 1위 ‘2년만 우승 기대’
입력 2012.06.09 (12:05)
수정 2012.06.0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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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둘째날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세리는 뉴욕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LPGA에서 25승을 거둔 박세리는 2010년 5월 벨마이크로 클래식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박인비가 2언더파 공동 2위, 최나연과 유소연 등이 1언더파 공동 6위에 올라있습니다.
박세리는 뉴욕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LPGA에서 25승을 거둔 박세리는 2010년 5월 벨마이크로 클래식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박인비가 2언더파 공동 2위, 최나연과 유소연 등이 1언더파 공동 6위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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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2R 단독 1위 ‘2년만 우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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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9 12:05:03
- 수정2012-06-09 22:39:54
박세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둘째날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세리는 뉴욕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LPGA에서 25승을 거둔 박세리는 2010년 5월 벨마이크로 클래식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박인비가 2언더파 공동 2위, 최나연과 유소연 등이 1언더파 공동 6위에 올라있습니다.
박세리는 뉴욕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LPGA에서 25승을 거둔 박세리는 2010년 5월 벨마이크로 클래식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박인비가 2언더파 공동 2위, 최나연과 유소연 등이 1언더파 공동 6위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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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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