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모 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새벽 3시쯤 평택시 평택동에서, 금은방 강화유리문을 쇠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금반지와 목걸이 등 귀금속 3천300여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출한 청소년들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새벽 3시쯤 평택시 평택동에서, 금은방 강화유리문을 쇠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금반지와 목걸이 등 귀금속 3천300여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출한 청소년들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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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방 턴 10대 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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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09 13:58:43
경기 평택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모 군 등 10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새벽 3시쯤 평택시 평택동에서, 금은방 강화유리문을 쇠망치로 부수고 들어가 금반지와 목걸이 등 귀금속 3천300여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가출한 청소년들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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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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