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민주항쟁 25주년 행사 곳곳서 열려
입력 2012.06.10 (09:52)
수정 2012.06.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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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주항쟁 25주년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열고 25년 전 6월 항쟁의 의미를 기렸습니다.
또,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는 25주년 행사 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만민공동회가 개최됐고, 오후 2시부턴 범국민 추모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문화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민주화 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열고 25년 전 6월 항쟁의 의미를 기렸습니다.
또,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는 25주년 행사 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만민공동회가 개최됐고, 오후 2시부턴 범국민 추모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문화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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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민주항쟁 25주년 행사 곳곳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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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0 09:52:52
- 수정2012-06-10 13:44:41
6월 민주항쟁 25주년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열고 25년 전 6월 항쟁의 의미를 기렸습니다.
또,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는 25주년 행사 국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만민공동회가 개최됐고, 오후 2시부턴 범국민 추모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6시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시민문화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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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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