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체전 경기장에서 투시카메라로 여자 선수들을 촬영하던 20대와 30대 두 명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오늘 여자 선수들을 투시촬영한 혐의로 서울 풍납동 28살 염 모씨와 서울 모 대학 대학원생 33살 나 모씨 등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염 씨와 나 씨는 오늘 전국체전이 벌어지고 있는 충남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 체육관과 아산시 방축동 실내수영장에서 투시카메라로 여자체조 선수와 수영 선수들을 각각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오늘 여자 선수들을 투시촬영한 혐의로 서울 풍납동 28살 염 모씨와 서울 모 대학 대학원생 33살 나 모씨 등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염 씨와 나 씨는 오늘 전국체전이 벌어지고 있는 충남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 체육관과 아산시 방축동 실내수영장에서 투시카메라로 여자체조 선수와 수영 선수들을 각각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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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시 카메라 촬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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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10-12 19:00:00
⊙앵커: 전국체전 경기장에서 투시카메라로 여자 선수들을 촬영하던 20대와 30대 두 명이 경찰에 잇따라 붙잡혔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오늘 여자 선수들을 투시촬영한 혐의로 서울 풍납동 28살 염 모씨와 서울 모 대학 대학원생 33살 나 모씨 등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염 씨와 나 씨는 오늘 전국체전이 벌어지고 있는 충남 천안시 병천면 아우내 체육관과 아산시 방축동 실내수영장에서 투시카메라로 여자체조 선수와 수영 선수들을 각각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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