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BS 제주방송총국이 주최한 제18회 전국민요경창대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 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한라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전국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대회에서 수심가를 열창한 인천의 이민희 씨가 일반부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학생부에서는 서울 허정희 학생이 최우수상인 한국방송사장상을 받았습니다.
한라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전국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대회에서 수심가를 열창한 인천의 이민희 씨가 일반부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학생부에서는 서울 허정희 학생이 최우수상인 한국방송사장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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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전국 민요경창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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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10-12 19:00:00
⊙앵커: KBS 제주방송총국이 주최한 제18회 전국민요경창대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 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한라문화제 행사의 하나로 전국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대회에서 수심가를 열창한 인천의 이민희 씨가 일반부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학생부에서는 서울 허정희 학생이 최우수상인 한국방송사장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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