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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헬기사고 희생자 국내 운구 준비 마무리
입력 2012.06.16 (07:18) 국제
페루 헬기 사고 사망자들의 시신을 국내로 운구하기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습니다.
페루 주재 한국대사관 측은 현지 시간으로 내일까지 방부 처리와 알루미늄 특수관 입관 등 국내 운구를 위한 준비는 사실상 모두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오는 17일 오전 9시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운구되며, 우리 시각으로 18일 밤 10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국인 8명과 삼성물산 소속 네덜란드인 직원 1명 등 모두 9구의 시신은 어제 페루 경찰의 50인승 항공기를 이용해 수도 리마로 옮겨졌습니다.
페루 주재 한국대사관 측은 현지 시간으로 내일까지 방부 처리와 알루미늄 특수관 입관 등 국내 운구를 위한 준비는 사실상 모두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오는 17일 오전 9시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운구되며, 우리 시각으로 18일 밤 10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국인 8명과 삼성물산 소속 네덜란드인 직원 1명 등 모두 9구의 시신은 어제 페루 경찰의 50인승 항공기를 이용해 수도 리마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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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6 07:18:57
페루 헬기 사고 사망자들의 시신을 국내로 운구하기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습니다.
페루 주재 한국대사관 측은 현지 시간으로 내일까지 방부 처리와 알루미늄 특수관 입관 등 국내 운구를 위한 준비는 사실상 모두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오는 17일 오전 9시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운구되며, 우리 시각으로 18일 밤 10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국인 8명과 삼성물산 소속 네덜란드인 직원 1명 등 모두 9구의 시신은 어제 페루 경찰의 50인승 항공기를 이용해 수도 리마로 옮겨졌습니다.
페루 주재 한국대사관 측은 현지 시간으로 내일까지 방부 처리와 알루미늄 특수관 입관 등 국내 운구를 위한 준비는 사실상 모두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오는 17일 오전 9시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운구되며, 우리 시각으로 18일 밤 10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국인 8명과 삼성물산 소속 네덜란드인 직원 1명 등 모두 9구의 시신은 어제 페루 경찰의 50인승 항공기를 이용해 수도 리마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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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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