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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美, 미세먼지 허용 기준 대폭 강화”
입력 2012.06.16 (07:19) 국제
미국 환경 당국이 미세 먼지 허용 기준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 환경보호청은 대기에 배출할 수 있는 미세 먼지의 농도를 현재 연간 입방 피트당 15㎍에서 13㎍ 정도로 강화하는 내용의 공기질 개선 방안을 공개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기 중 미세 먼지 농도가 1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미 환경보호청은 대기에 배출할 수 있는 미세 먼지의 농도를 현재 연간 입방 피트당 15㎍에서 13㎍ 정도로 강화하는 내용의 공기질 개선 방안을 공개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기 중 미세 먼지 농도가 1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 NYT “美, 미세먼지 허용 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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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6 07:19:01
미국 환경 당국이 미세 먼지 허용 기준치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미 환경보호청은 대기에 배출할 수 있는 미세 먼지의 농도를 현재 연간 입방 피트당 15㎍에서 13㎍ 정도로 강화하는 내용의 공기질 개선 방안을 공개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기 중 미세 먼지 농도가 1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미 환경보호청은 대기에 배출할 수 있는 미세 먼지의 농도를 현재 연간 입방 피트당 15㎍에서 13㎍ 정도로 강화하는 내용의 공기질 개선 방안을 공개한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기 중 미세 먼지 농도가 1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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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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