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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룸살롱 황제 금품수수’ 경찰관 3명 소환
입력 2012.06.16 (07:19) 사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이른바 '룸살롱 황제' 이모 씨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강남경찰서 소속 박모 경위 등 현직 경찰관 3명을 소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이듬해까지 논현 지구대에서 근무하면서 이 씨에게 단속 정보를 넘기는 대가로 정기적으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의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검찰은 이 씨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경찰관 14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 검찰, ‘룸살롱 황제 금품수수’ 경찰관 3명 소환
    • 입력 2012-06-16 07:19:03
    사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이른바 '룸살롱 황제' 이모 씨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강남경찰서 소속 박모 경위 등 현직 경찰관 3명을 소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이듬해까지 논현 지구대에서 근무하면서 이 씨에게 단속 정보를 넘기는 대가로 정기적으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의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검찰은 이 씨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경찰관 14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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