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경기에 ‘하품만 나는구만’

입력 2012.06.16 (10:01) 수정 2012.06.16 (11:09)
답답한 경기에 하품만…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우리 지는거야?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비도 막을 수 없는 열전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프랑스의 사미르 나스리(오른쪽)와 우크라이나의 타라스 미칼릭이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빗속 수중전을 펼치고 있다.
이게 무슨 일이야?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시작 5분 만에 폭우와 천둥이 내려쳐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넌 좀 빠져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프랑스의 프랭크 리베리(왼쪽)가 우크라이나의 아나톨리 티모슈크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다리 길이의 대결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프랑스의 알루 디아라(오른쪽)가 우크라이나의 안드라이 야르모렌쿠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엇갈린 희비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프랑스의 제레미 메네즈(오른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며 아쉬워 하는 우크라이나의 올레흐 구셰프 옆을 지나치고 있다.
골키퍼도 바라만 봐요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프랑스의 제레미 메네즈(오른쪽)가 우크라이나 골키퍼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또 당하는 골키퍼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프랑스의 요한 카바예(왼쪽)가 우크라이나 골키퍼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기쁨의 주먹 불끈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프랑스의 요한 카바예(왼쪽)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빈틈을 노려라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프랑스의 사미르 나스리(오른쪽)가 우크라이나의 예브헨 카체리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잘하고 싶었는데…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야르몰렌코가 패배를 아쉬고 하고 있다.
아쉬움의 표정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셰브첸코가 아쉬운 표정을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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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D조 조별리그 2차전 우크라이나-프랑스 경기, 우르라이나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하품을 하고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가볍게 꺾고 조 1위를 기록,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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