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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나온 애플 1세대 PC 4억 3천만 원에 팔려
입력 2012.06.16 (11:01) 국제
1976년 시판된 애플 1세대 컴퓨터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37만 4천 달러, 우리 돈 4억 원이 넘는 고가에 팔렸다고 경매 전문업체 소더비가 밝혔습니다.
경매에 출품된 애플 컴퓨터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처음으로 제조해 시판한 것입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50여 대밖에 남아 있지 않은 애플 1세대 컴퓨터 가운데 현재까지 가동되는 6대 중 하나로 낙찰가는 시판 당시가격 보다 500배 높습니다.
경매에 출품된 애플 컴퓨터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처음으로 제조해 시판한 것입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50여 대밖에 남아 있지 않은 애플 1세대 컴퓨터 가운데 현재까지 가동되는 6대 중 하나로 낙찰가는 시판 당시가격 보다 500배 높습니다.
- 경매 나온 애플 1세대 PC 4억 3천만 원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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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6 11:01:50
1976년 시판된 애플 1세대 컴퓨터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37만 4천 달러, 우리 돈 4억 원이 넘는 고가에 팔렸다고 경매 전문업체 소더비가 밝혔습니다.
경매에 출품된 애플 컴퓨터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처음으로 제조해 시판한 것입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50여 대밖에 남아 있지 않은 애플 1세대 컴퓨터 가운데 현재까지 가동되는 6대 중 하나로 낙찰가는 시판 당시가격 보다 500배 높습니다.
경매에 출품된 애플 컴퓨터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처음으로 제조해 시판한 것입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50여 대밖에 남아 있지 않은 애플 1세대 컴퓨터 가운데 현재까지 가동되는 6대 중 하나로 낙찰가는 시판 당시가격 보다 500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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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련 기자 h2oli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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