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속공장 LP가스 폭발…3명 사상
입력 2012.06.16 (13:51)
수정 2012.06.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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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의 한 금속업체 공장 1층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53살 한모 씨가 숨지고 52살 정모 씨 등 2명은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테인리스 열처리 작업을 하다 LP가스가 폭발했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53살 한모 씨가 숨지고 52살 정모 씨 등 2명은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테인리스 열처리 작업을 하다 LP가스가 폭발했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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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금속공장 LP가스 폭발…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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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6 13:51:04
- 수정2012-06-16 16:29:51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의 한 금속업체 공장 1층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53살 한모 씨가 숨지고 52살 정모 씨 등 2명은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스테인리스 열처리 작업을 하다 LP가스가 폭발했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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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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