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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플라스틱 공장 불, 5천만 원 피해
입력 2012.06.16 (19:53) 사회
오늘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갈천리의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플라스틱 상자 등 5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인부들이 제품 보관창고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똥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성 플라스틱 공장 불, 5천만 원 피해
    • 입력 2012-06-16 19:53:56
    사회
오늘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갈천리의 한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플라스틱 상자 등 5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인부들이 제품 보관창고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똥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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