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는 어족자원 고갈을 막기 위해, 치어 130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김포시는 최근 2억 7천만 원을 들여, 김포 대곶면 앞바다에 새끼 넙치 52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까지 우럭 치어 45만 마리와, 꽃게 치어 36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포시는 최근 2억 7천만 원을 들여, 김포 대곶면 앞바다에 새끼 넙치 52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까지 우럭 치어 45만 마리와, 꽃게 치어 36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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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치어 130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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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8 05:57:17
경기도 김포시는 어족자원 고갈을 막기 위해, 치어 130만 마리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김포시는 최근 2억 7천만 원을 들여, 김포 대곶면 앞바다에 새끼 넙치 52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다음달까지 우럭 치어 45만 마리와, 꽃게 치어 36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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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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