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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페루 헬기사고 故 김병달 팀장 대전 운구
입력 2012.06.18 (14:09) 수정 2012.06.19 (08:12) 사회
페루에서 헬기 사고로 숨진 수자원공사 해외사업처 고(故) 김병달 팀장의 시신이 오늘 저녁 입국해 대전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유족들과 장례 일정을 협의중으로 대전에서 공사장으로 장례를 치를 경우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 시신을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김병달 팀장은 처장으로 1직급 승진이 추서됐으며, 현재 대전 본사에 분향소가 설치돼 임직원과 내빈들의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유족들과 장례 일정을 협의중으로 대전에서 공사장으로 장례를 치를 경우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 시신을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김병달 팀장은 처장으로 1직급 승진이 추서됐으며, 현재 대전 본사에 분향소가 설치돼 임직원과 내빈들의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 수공, 페루 헬기사고 故 김병달 팀장 대전 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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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8 14:09:53
- 수정2012-06-19 08:12:36
페루에서 헬기 사고로 숨진 수자원공사 해외사업처 고(故) 김병달 팀장의 시신이 오늘 저녁 입국해 대전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유족들과 장례 일정을 협의중으로 대전에서 공사장으로 장례를 치를 경우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 시신을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김병달 팀장은 처장으로 1직급 승진이 추서됐으며, 현재 대전 본사에 분향소가 설치돼 임직원과 내빈들의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유족들과 장례 일정을 협의중으로 대전에서 공사장으로 장례를 치를 경우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 시신을 안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김병달 팀장은 처장으로 1직급 승진이 추서됐으며, 현재 대전 본사에 분향소가 설치돼 임직원과 내빈들의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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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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