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나는 무적의 빅3! ‘1승 추가요’

입력 2012.06.18 (14:25) 수정 2012.06.18 (14:29)
펄펄 나는 빅3 ‘1승 추가요!’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조심스럽게 슛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러셀 웨스트브룩(왼족)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차라리 먹어 치워버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세르지 이바카가 파울선언에 공을 무는 시늉을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듀란트, 이거 반칙 아니야?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케빈 듀란트(왼쪽)와 크리스 보쉬가(오른쪽)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그렇지, 이거야!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르브론 제임스가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내자 기뻐하고 있다.
다들 워워~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르브론 제임스가 자유투를 성공하고 시키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대로 골대까지!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타보 세포로사가 골대를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반칙을 해서라도 막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제임스 하든(왼쪽)이 슈팅을 시도하자 우도니스 하슬렘(오른쪽)이 방해하고있다.
제가 뭘요?!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르브론 제임스가 심판에게 불만을 얘기하며 항의하고 있다.
사방이 적 ‘무섭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르브론 제임스(가운데)의 공을 데릭 피셔, 제임스 하든, 켄드릭 퍼킨스, 케빈 듀란트가 협공으로 뺏고 있다.
뭐 이 정도 가지고~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케빈 듀란트가 여유있게 덩크를 성공하고 있다.
힘을 드릴께요~!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마이애미의 치어리더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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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펄 나는 무적의 빅3! ‘1승 추가요’
    • 입력 2012-06-18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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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결승 3차전. 팀 승리를 이끈 ‘빅3’ 르브론 제임(가운데), 크리스 보쉬(왼쪽), 드웨인 웨이드(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마이애미는 오클라호마시티에 91-85로 꺾고 1차전 패배 후 2연승 기록,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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