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관계없이 학교폭력을 신고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울 117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17센터 개소식을 열고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등과 함께 합동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117센터는 학교폭력을 24시간 신고받고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와 지원 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17센터 개소식을 열고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등과 함께 합동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117센터는 학교폭력을 24시간 신고받고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와 지원 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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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신고·상담’ 서울117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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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8 15:33:08
시간에 관계없이 학교폭력을 신고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울 117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17센터 개소식을 열고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등과 함께 합동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117센터는 학교폭력을 24시간 신고받고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에 대한 보호와 지원 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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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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