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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초선의원들 “조건없는 국회 개원 촉구”
입력 2012.06.18 (16:37) 정치
새누리당 소속 초선 의원들은 당 지도부는 뜻을 같이하는 원내 비교섭단체, 무소속 등과 함께 조건없이 국회를 개원해 국회 운영을 정상화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주영순, 강석훈 의원 등 새누리당 초선의원 13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구성이 늦어질수록 현안들과 민생법안들이 뒷전으로 밀려나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초선 의원 53명은 오늘 오전 초선의원 모임을 갖고 민주통합당이 국정조사를 6개나 요구하는 등 개원 협상을 정치공세의 장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주영순, 강석훈 의원 등 새누리당 초선의원 13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구성이 늦어질수록 현안들과 민생법안들이 뒷전으로 밀려나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초선 의원 53명은 오늘 오전 초선의원 모임을 갖고 민주통합당이 국정조사를 6개나 요구하는 등 개원 협상을 정치공세의 장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 새누리 초선의원들 “조건없는 국회 개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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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8 16:37:39
새누리당 소속 초선 의원들은 당 지도부는 뜻을 같이하는 원내 비교섭단체, 무소속 등과 함께 조건없이 국회를 개원해 국회 운영을 정상화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주영순, 강석훈 의원 등 새누리당 초선의원 13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구성이 늦어질수록 현안들과 민생법안들이 뒷전으로 밀려나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초선 의원 53명은 오늘 오전 초선의원 모임을 갖고 민주통합당이 국정조사를 6개나 요구하는 등 개원 협상을 정치공세의 장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주영순, 강석훈 의원 등 새누리당 초선의원 13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 구성이 늦어질수록 현안들과 민생법안들이 뒷전으로 밀려나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초선 의원 53명은 오늘 오전 초선의원 모임을 갖고 민주통합당이 국정조사를 6개나 요구하는 등 개원 협상을 정치공세의 장으로 악용하는 구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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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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