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0여 개국의 법제기관 대표 등이 참석하는 '제2회 아시아 법제포럼'이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법제처는 `법제선진화를 통한 아시아의 공존과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법제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제별로는 농촌근대화와 중소기업육성, 녹색성장, 한ㆍ중 경제협력, 입법선진화 등이 논의되고 산업시찰과 문화 공연도 마련돼 있습니다.
법제처는 `법제선진화를 통한 아시아의 공존과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법제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제별로는 농촌근대화와 중소기업육성, 녹색성장, 한ㆍ중 경제협력, 입법선진화 등이 논의되고 산업시찰과 문화 공연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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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제처, ‘제2회 아시아법제포럼’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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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8 19:01:23
아시아 30여 개국의 법제기관 대표 등이 참석하는 '제2회 아시아 법제포럼'이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법제처는 `법제선진화를 통한 아시아의 공존과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법제 정보 교류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제별로는 농촌근대화와 중소기업육성, 녹색성장, 한ㆍ중 경제협력, 입법선진화 등이 논의되고 산업시찰과 문화 공연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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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a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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