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돈 오늘 전력 수요가 올 여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낮 2시에서 3시 사이 최대 전력 수요가 6천 6백 98만 킬로와트로 어제보다 70만 킬로와트 늘어나 올 여름 들어 가장 많은 전력 사용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 전력은 429만 킬로와트를 기록해 전력 예비율은 6.4%를 나타냈습니다.
또, 순간적으로는 오후 2시 5분에 최대 전력수요가 6천 7백 45만 킬로와트까지 늘어나 순간 예비전력은 383만 킬로와트까지 떨어지고 순간 예비율은 5.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낮 2시에서 3시 사이 최대 전력 수요가 6천 6백 98만 킬로와트로 어제보다 70만 킬로와트 늘어나 올 여름 들어 가장 많은 전력 사용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 전력은 429만 킬로와트를 기록해 전력 예비율은 6.4%를 나타냈습니다.
또, 순간적으로는 오후 2시 5분에 최대 전력수요가 6천 7백 45만 킬로와트까지 늘어나 순간 예비전력은 383만 킬로와트까지 떨어지고 순간 예비율은 5.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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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여름 들어 최고 전력 수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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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9 17:17:43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돈 오늘 전력 수요가 올 여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낮 2시에서 3시 사이 최대 전력 수요가 6천 6백 98만 킬로와트로 어제보다 70만 킬로와트 늘어나 올 여름 들어 가장 많은 전력 사용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 전력은 429만 킬로와트를 기록해 전력 예비율은 6.4%를 나타냈습니다.
또, 순간적으로는 오후 2시 5분에 최대 전력수요가 6천 7백 45만 킬로와트까지 늘어나 순간 예비전력은 383만 킬로와트까지 떨어지고 순간 예비율은 5.7%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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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happyjh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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