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닝요 최단기간 50골·50도움
입력 2012.06.19 (22:04)
수정 2012.06.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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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의 에닝요가 K리그 역대 최단기간 50골-50도움을 달성했습니다.
에닝요는 지난 17일 대구전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것으로 기록이 확정돼, K리그 사상 최단기간 50골-50도움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함지훈, 4억원 울산 모비스와 계약
올 2월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함지훈이 팀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연봉 4억원에 소속팀 울산과 재계약 했습니다.
임권택 감독, 인천 AG 개폐회식 총지휘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을 연출할 총 감독으로 임권택 감독을 위촉했습니다.
에닝요는 지난 17일 대구전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것으로 기록이 확정돼, K리그 사상 최단기간 50골-50도움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함지훈, 4억원 울산 모비스와 계약
올 2월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함지훈이 팀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연봉 4억원에 소속팀 울산과 재계약 했습니다.
임권택 감독, 인천 AG 개폐회식 총지휘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을 연출할 총 감독으로 임권택 감독을 위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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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닝요 최단기간 50골·50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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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19 22:04:59
- 수정2012-06-19 22:06:02
프로축구 전북의 에닝요가 K리그 역대 최단기간 50골-50도움을 달성했습니다.
에닝요는 지난 17일 대구전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것으로 기록이 확정돼, K리그 사상 최단기간 50골-50도움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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