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농약 제조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2.06.20 (06:02)
수정 2012.06.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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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 농약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462제곱미터와 옥외 탱크 7개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462제곱미터와 옥외 탱크 7개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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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 농약 제조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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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0 06:02:56
- 수정2012-06-20 07:29:19
어제 저녁 7시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 농약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462제곱미터와 옥외 탱크 7개가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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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순 기자 ins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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