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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0, 2030년까지 탄산가스 13억 톤 감축 합의
입력 2012.06.20 (06:14) 수정 2012.06.20 (07:49) 국제
세계 주요 도시 시장들의 모임인 'C40 기후리더십그룹 회의'가 오는 2030년까지 탄산가스 배출량 예상치의 45%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합의한 탄산가스 배출 감축량은 최대 13억 톤에 해당하며 현재 멕시코의 연간 탄산가스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C40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 남부 포르테 데 코파카바나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C40 기후리더십그룹 회의'는 서울을 비롯해 뉴욕,런던,베를린,도쿄 등 세계 40개 정회원 도시와 19개 협력 도시의 모임으로 2년에 한 번 정상회의를 열어 기후변화 대응정책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C40 기후리더십그룹 회의'에서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을 비롯해 도시농업 추진계획, 자투리땅 활용하기 등 서울시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정책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 C40, 2030년까지 탄산가스 13억 톤 감축 합의
    • 입력 2012-06-20 06:14:36
    • 수정2012-06-20 07:49:05
    국제
세계 주요 도시 시장들의 모임인 'C40 기후리더십그룹 회의'가 오는 2030년까지 탄산가스 배출량 예상치의 45%를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합의한 탄산가스 배출 감축량은 최대 13억 톤에 해당하며 현재 멕시코의 연간 탄산가스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C40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 남부 포르테 데 코파카바나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C40 기후리더십그룹 회의'는 서울을 비롯해 뉴욕,런던,베를린,도쿄 등 세계 40개 정회원 도시와 19개 협력 도시의 모임으로 2년에 한 번 정상회의를 열어 기후변화 대응정책의 성과를 공유합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C40 기후리더십그룹 회의'에서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을 비롯해 도시농업 추진계획, 자투리땅 활용하기 등 서울시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정책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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