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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작살 박힌 10대 소년 ‘기적의 회생’
입력 2012.06.20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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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사고로 작살이 머리에 박힌 미국의 10대 소년이 기적적으로 수술을 받고 살아났습니다.

작살 길이가 무려 90센티미터에 달했지만, 뇌의 중요 부분을 건드리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지구촌 소식 유지향 기자가 묶었습니다.

<리포트>

응급헬기에서 내린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머리에 90 센티미터에 달하는 작살이 박혀 있는 채였습니다.

<인터뷰> 담당 의사 : "90 센티미터에 달하는 작살이 머리에 박힌채 깨어 있는 상태로 말을 하는 환자를 보는 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친구와 물고기를 잡을 작살총을 살펴보다 실수로 발사된 건데, 천만다행으로 작살은 뇌의 주요 혈관과 신경세포를 비켜서 박혔습니다.

세 시간의 수술 끝에 작살을 제거한 소년은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서태평양의 마리아나 해역, 사람을 태우고 심해를 탐사하는 중국의 유인 잠수함이 바다 속으로 들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잠수인데, 첫번째 시도 때보다도 2백미터 이상 더 내려가 해저 6천 9백65미터까지 내려갔습니다.

세계 5번째로 6천미터 대까지 내려가는 데 성공한 이 잠수정은 앞으로 해저 7천미터 탐사까지 도전할 계획입니다.

애완견 주인들이 몰려든 이탈리아의 한 상점, 강아지들이 컵에 담긴 것을 맛있게 핥는데, 바로 아이스크림입니다.

36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애완견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이 인깁니다.

재정 위기를 겪는 이탈리아에선 가계 소비 감소가 뚜렷한데 유독 아이스크림 판매만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머리에 작살 박힌 10대 소년 ‘기적의 회생’
    • 입력 2012-06-20 10:02:49
    930뉴스
<앵커 멘트>

사고로 작살이 머리에 박힌 미국의 10대 소년이 기적적으로 수술을 받고 살아났습니다.

작살 길이가 무려 90센티미터에 달했지만, 뇌의 중요 부분을 건드리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지구촌 소식 유지향 기자가 묶었습니다.

<리포트>

응급헬기에서 내린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머리에 90 센티미터에 달하는 작살이 박혀 있는 채였습니다.

<인터뷰> 담당 의사 : "90 센티미터에 달하는 작살이 머리에 박힌채 깨어 있는 상태로 말을 하는 환자를 보는 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친구와 물고기를 잡을 작살총을 살펴보다 실수로 발사된 건데, 천만다행으로 작살은 뇌의 주요 혈관과 신경세포를 비켜서 박혔습니다.

세 시간의 수술 끝에 작살을 제거한 소년은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서태평양의 마리아나 해역, 사람을 태우고 심해를 탐사하는 중국의 유인 잠수함이 바다 속으로 들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잠수인데, 첫번째 시도 때보다도 2백미터 이상 더 내려가 해저 6천 9백65미터까지 내려갔습니다.

세계 5번째로 6천미터 대까지 내려가는 데 성공한 이 잠수정은 앞으로 해저 7천미터 탐사까지 도전할 계획입니다.

애완견 주인들이 몰려든 이탈리아의 한 상점, 강아지들이 컵에 담긴 것을 맛있게 핥는데, 바로 아이스크림입니다.

36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애완견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이 인깁니다.

재정 위기를 겪는 이탈리아에선 가계 소비 감소가 뚜렷한데 유독 아이스크림 판매만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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