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강릉단오제는 오는 27일까지 여드레 동안 강원도 강릉의 남대천 단오터 등에서 열리며 단오굿과 영신행차, 관노가면극 등의 전통문화 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예술공연과 단오체험행사 등 10개 분야, 74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해마다 음력 5월5일, 단옷날을 전후해 열리는 강릉단오제는 지난 2천5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 걸작에 등재됐습니다.
강릉단오제는 오는 27일까지 여드레 동안 강원도 강릉의 남대천 단오터 등에서 열리며 단오굿과 영신행차, 관노가면극 등의 전통문화 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예술공연과 단오체험행사 등 10개 분야, 74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해마다 음력 5월5일, 단옷날을 전후해 열리는 강릉단오제는 지난 2천5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 걸작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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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무형유산 강릉단오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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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0 11:41:12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강릉단오제는 오는 27일까지 여드레 동안 강원도 강릉의 남대천 단오터 등에서 열리며 단오굿과 영신행차, 관노가면극 등의 전통문화 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예술공연과 단오체험행사 등 10개 분야, 74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해마다 음력 5월5일, 단옷날을 전후해 열리는 강릉단오제는 지난 2천5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 걸작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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