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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알통과 근육으로 국방·외교 하나”
입력 2012.06.20 (12:01) 정치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알통과 근육으로 국방과 외교를 하고, 국정과 경제를 하느냐"며 이재오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분단국가에서 여성 리더십은 시기상조'라는 이재오 의원의 발언을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무장공비가 청와대 앞까지 쳐들어온 것을 경험하고 북한에서 보낸 사람에 의해 어머니도 잃었다며, 이보다 더한 체험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전 위원장이 지난 2002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과 평화 정책에 대한 회담을 했다면서, 이런 분에게 국방에 대한 자격을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재오 의원이 박 전 위원장을 유신 통치의 장본인이라고 공격하는 데 대해서도, 고 박정희 대통령을 상대로 매일 공격하는 것은 올바른 대선 경쟁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 이정현 “알통과 근육으로 국방·외교 하나”
    • 입력 2012-06-20 12:01:05
    정치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알통과 근육으로 국방과 외교를 하고, 국정과 경제를 하느냐"며 이재오 의원을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최고위원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분단국가에서 여성 리더십은 시기상조'라는 이재오 의원의 발언을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무장공비가 청와대 앞까지 쳐들어온 것을 경험하고 북한에서 보낸 사람에 의해 어머니도 잃었다며, 이보다 더한 체험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전 위원장이 지난 2002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과 평화 정책에 대한 회담을 했다면서, 이런 분에게 국방에 대한 자격을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재오 의원이 박 전 위원장을 유신 통치의 장본인이라고 공격하는 데 대해서도, 고 박정희 대통령을 상대로 매일 공격하는 것은 올바른 대선 경쟁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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