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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택시 총파업 돌입…버스·지하철 붐벼
입력 2012.06.20 (13:05) 수정 2012.06.20 (13:3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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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0시부터 택시 파업이 시작됐습니다.

택시가 운행을 중단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 신도림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택시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았겠네요?

<리포트>

네, 시민들의 발걸음은 지하철이나 버스로 향했습니다.

택시가 다니지 않는 도로는 오전 내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입니다.

택시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몰리면서 배차간격이 짧아진 버스와 지하철은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개인택시에 이어 새벽 4시부터는 법인 택시까지 총파업에 가세하면서 택시 운행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에서는 오전 기준으로 전체 택시의 12% 가량인 8천여대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비상대책에 따라 지하철 운행을 225회 더 늘리고 오늘과 내일 막차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버스는 370개 노선에서 700여 대가 추가 운행하고 막차시간을 오전 0시 50분으로 늦췄습니다.

수도권 광역버스는 1시간 연장 운행됩니다.

택시노조는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택시 기사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열고 서울역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택시 파업은 오늘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신도림역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 전국 택시 총파업 돌입…버스·지하철 붐벼
    • 입력 2012-06-20 13:05:02
    • 수정2012-06-20 13:33:54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새벽 0시부터 택시 파업이 시작됐습니다.

택시가 운행을 중단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 신도림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도영 기자! 택시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았겠네요?

<리포트>

네, 시민들의 발걸음은 지하철이나 버스로 향했습니다.

택시가 다니지 않는 도로는 오전 내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입니다.

택시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몰리면서 배차간격이 짧아진 버스와 지하철은 많은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개인택시에 이어 새벽 4시부터는 법인 택시까지 총파업에 가세하면서 택시 운행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에서는 오전 기준으로 전체 택시의 12% 가량인 8천여대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비상대책에 따라 지하철 운행을 225회 더 늘리고 오늘과 내일 막차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버스는 370개 노선에서 700여 대가 추가 운행하고 막차시간을 오전 0시 50분으로 늦췄습니다.

수도권 광역버스는 1시간 연장 운행됩니다.

택시노조는 오후 1시부터 서울광장에서 택시 기사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열고 서울역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택시 파업은 오늘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신도림역에서 KBS 뉴스 김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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