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G20 정상회의 폐막…유로존 위기 해결 방향 제시
입력 2012.06.20 (13:05) 수정 2012.06.20 (13:25)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G20 로스카보스 정상회의가 오늘 폐막됐습니다.

최대 현안인 유로존 위기 해결과 관련해 IMF 긴급 구제금융 재원을 늘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는 미흡했다는 지적입니다.

로스카보스 현지에서 최영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G20 정상회의가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정상선언문을 채택한 뒤 폐막했습니다.

G20 정상들은 최대 현안인 유로존 위기 해결과 관련해 우선, 유로존의 재정과 금융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또 유럽 내 적자국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흑자국은 내수를 확대해 균형을 맞춰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는 지지했지만, 차기 그리스 정부가 이미 합의된 개혁안을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메르켈 (독일 총리)

이번 회의에서 G20 정상들이 지난 2010년 서울회의 합의에 따라 IMF 긴급 구제금융 재원을 4천5백 6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한 것은 일단 성과로 평가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위기 상황일수록 보호무역과 싸우는 게 중요하다며 자유무역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자고 강조했고, 이에 따라 G20 정상들은 보호무역 저지 합의를 2014년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당면 과제인 유로존 위기에 대해 해결 방향만 제시했을 뿐 , 실질적인 지원책은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로스카보스에서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 G20 정상회의 폐막…유로존 위기 해결 방향 제시
    • 입력 2012-06-20 13:05:07
    • 수정2012-06-20 13:25:08
    뉴스 12
<앵커 멘트>

G20 로스카보스 정상회의가 오늘 폐막됐습니다.

최대 현안인 유로존 위기 해결과 관련해 IMF 긴급 구제금융 재원을 늘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는 미흡했다는 지적입니다.

로스카보스 현지에서 최영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G20 정상회의가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정상선언문을 채택한 뒤 폐막했습니다.

G20 정상들은 최대 현안인 유로존 위기 해결과 관련해 우선, 유로존의 재정과 금융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또 유럽 내 적자국은 경쟁력을 강화하고 흑자국은 내수를 확대해 균형을 맞춰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는 지지했지만, 차기 그리스 정부가 이미 합의된 개혁안을 이행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메르켈 (독일 총리)

이번 회의에서 G20 정상들이 지난 2010년 서울회의 합의에 따라 IMF 긴급 구제금융 재원을 4천5백 60억 달러로 늘리기로 한 것은 일단 성과로 평가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위기 상황일수록 보호무역과 싸우는 게 중요하다며 자유무역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자고 강조했고, 이에 따라 G20 정상들은 보호무역 저지 합의를 2014년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당면 과제인 유로존 위기에 대해 해결 방향만 제시했을 뿐 , 실질적인 지원책은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로스카보스에서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