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전체 76%가 개인사업체…매출은 6% 불과
입력 2012.06.20 (13:05) 수정 2012.06.20 (14:10)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5인 미만 개인사업체 수가 전체 사업체의 4분의 3을 넘지만 매출 규모는 10분의 1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프랜차이즈 가입 업소가 비가입 업소보다 매출이 많지만, 영업이익률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보도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의 2011년 경제 총조사 결과를 보면 5인 미만 개인 사업체 수는 2백56만여 개로 전체 사업체의 76.4%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연간 매출액은 270조 원으로 전체의 6.2%에 불과했습니다.



5인 미만 개인 사업체의 절반 이상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업체당 평균 종사자 수는 1.8명으로 2명이 채 안됐습니다.



정기 휴무일수는 주 1회 정도 쉬는 곳이 43%였고 휴무일이 없는 곳도 28%나 됐습니다.



또 5인 미만 개인 음식점 38만 곳 중 14%가 프랜차이즈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랜차이즈 가입 비율은 치킨 전문점이 74%로 가장 높았고 피자와 햄버거 샌드위치 음식점이 66%, 제과점이 42% 였습니다.



프랜차이즈 가입 업소의 평균 매출액은 연 9천8백만 원으로 비 가입 업소 7천만 원보다 많았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프랜차이즈 업소가 29%로 비가입업소 32%보다 낮았습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 전체 76%가 개인사업체…매출은 6% 불과
    • 입력 2012-06-20 13:05:08
    • 수정2012-06-20 14:10:12
    뉴스 12
<앵커 멘트>



5인 미만 개인사업체 수가 전체 사업체의 4분의 3을 넘지만 매출 규모는 10분의 1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프랜차이즈 가입 업소가 비가입 업소보다 매출이 많지만, 영업이익률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보도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의 2011년 경제 총조사 결과를 보면 5인 미만 개인 사업체 수는 2백56만여 개로 전체 사업체의 76.4%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연간 매출액은 270조 원으로 전체의 6.2%에 불과했습니다.



5인 미만 개인 사업체의 절반 이상은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업체당 평균 종사자 수는 1.8명으로 2명이 채 안됐습니다.



정기 휴무일수는 주 1회 정도 쉬는 곳이 43%였고 휴무일이 없는 곳도 28%나 됐습니다.



또 5인 미만 개인 음식점 38만 곳 중 14%가 프랜차이즈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랜차이즈 가입 비율은 치킨 전문점이 74%로 가장 높았고 피자와 햄버거 샌드위치 음식점이 66%, 제과점이 42% 였습니다.



프랜차이즈 가입 업소의 평균 매출액은 연 9천8백만 원으로 비 가입 업소 7천만 원보다 많았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은 프랜차이즈 업소가 29%로 비가입업소 32%보다 낮았습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