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추미애 대선후보 경선준비기획단장은 대선 후보 경선 규칙과 일정 등을 담은 경선안을 다음달 25일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기획단장은 오늘 경남 창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열린 기획단 첫 회의 결과, 런던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에 경선안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단장은 국민이 민주당에 바라는 정권교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계파를 초월한 중립적 인사로 기획위원들을 구성했으며, 경선 방식과 관련된 쟁점은 최고위원회의에 수시로 보고해 조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추미애 기획단장은 오늘 경남 창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열린 기획단 첫 회의 결과, 런던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에 경선안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단장은 국민이 민주당에 바라는 정권교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계파를 초월한 중립적 인사로 기획위원들을 구성했으며, 경선 방식과 관련된 쟁점은 최고위원회의에 수시로 보고해 조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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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대선 후보 경선안 다음 달 25일까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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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0 13:52:10
민주통합당 추미애 대선후보 경선준비기획단장은 대선 후보 경선 규칙과 일정 등을 담은 경선안을 다음달 25일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기획단장은 오늘 경남 창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열린 기획단 첫 회의 결과, 런던올림픽이 시작되기 전에 경선안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단장은 국민이 민주당에 바라는 정권교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계파를 초월한 중립적 인사로 기획위원들을 구성했으며, 경선 방식과 관련된 쟁점은 최고위원회의에 수시로 보고해 조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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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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