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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타협여지 없으면 비박 3인 단일화 추진”
입력 2012.06.20 (16:03) 정치
대선 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 측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은 경선 규칙과 관련해 기존 당헌당규 방식으로 굳어지고 나머지 주자들이 참여할 명분이 없어지면 자체적인 후보 단일화 경선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지호 전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 지도부의 조정 능력이 한계 상황에 봉착하고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에서 기존 규칙을 강행하겠다는 게 확인되면 더 이상 대화와 타협의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전 의원은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오픈프라이머리 정신을 살려 국민의 뜻을 온전하게 반영하는 공정한 규칙을 정할 것이라며 TV 토론 후 여론 조사 방식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늦어도 8월 말까지는 단일화 경선을 끝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문수 지사와 정몽준 이재오 의원 등은 대선주자들이 직접 경선 규칙 논의에 참여하는 '대선주자 원탁회동'을 제안했습니다.
  • 신지호 “타협여지 없으면 비박 3인 단일화 추진”
    • 입력 2012-06-20 16:03:27
    정치
대선 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 측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은 경선 규칙과 관련해 기존 당헌당규 방식으로 굳어지고 나머지 주자들이 참여할 명분이 없어지면 자체적인 후보 단일화 경선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지호 전 의원은 오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 지도부의 조정 능력이 한계 상황에 봉착하고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측에서 기존 규칙을 강행하겠다는 게 확인되면 더 이상 대화와 타협의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전 의원은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오픈프라이머리 정신을 살려 국민의 뜻을 온전하게 반영하는 공정한 규칙을 정할 것이라며 TV 토론 후 여론 조사 방식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늦어도 8월 말까지는 단일화 경선을 끝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문수 지사와 정몽준 이재오 의원 등은 대선주자들이 직접 경선 규칙 논의에 참여하는 '대선주자 원탁회동'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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