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등 휴대장치가 과로 유발”
입력 2012.06.20 (16:27)
수정 2012.06.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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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휴대용 전자 기기가 과로로 이어지게 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BBC방송은 영국 물리치료사협회의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2천여 명 가운데 3분의 2가 휴대 기기를 이용해 초과 근무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물리 치료사협회는 특히 휴대 기기로 집에서 업무를 볼 경우 자세가 나쁜 경우가 많아 등과 목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국 BBC방송은 영국 물리치료사협회의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2천여 명 가운데 3분의 2가 휴대 기기를 이용해 초과 근무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물리 치료사협회는 특히 휴대 기기로 집에서 업무를 볼 경우 자세가 나쁜 경우가 많아 등과 목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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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등 휴대장치가 과로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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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0 16:27:15
- 수정2012-06-20 17:09:20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휴대용 전자 기기가 과로로 이어지게 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BBC방송은 영국 물리치료사협회의 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2천여 명 가운데 3분의 2가 휴대 기기를 이용해 초과 근무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물리 치료사협회는 특히 휴대 기기로 집에서 업무를 볼 경우 자세가 나쁜 경우가 많아 등과 목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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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기자 n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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