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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요미우리 감독, 조폭에 14억 원 뜯겨”
입력 2012.06.20 (17:57) 국제
일본의 명문 야구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리 다쓰노리 감독이 조직 폭력배에게 1억엔, 우리돈 14억 원을 뜯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일본 주간지 슈칸분순은 최신호에서, 지난 2008년 하라 감독이 본인의 여성 문제를 입증할 일기가 있다고 협박하는 조직 폭력배 두 명에게 1억엔을 갈취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조직 폭력배 가운데 한 명이 요미우리 구단을 협박하다 경찰에 체포되면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요미우리 구단은 이에 대해 기자 회견을 열고, 하라 감독이 구단에 폐를 끼칠 것을 우려해 돈을 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일본 야구 요미우리 감독, 조폭에 14억 원 뜯겨”
    • 입력 2012-06-20 17:57:04
    국제
일본의 명문 야구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하리 다쓰노리 감독이 조직 폭력배에게 1억엔, 우리돈 14억 원을 뜯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일본 주간지 슈칸분순은 최신호에서, 지난 2008년 하라 감독이 본인의 여성 문제를 입증할 일기가 있다고 협박하는 조직 폭력배 두 명에게 1억엔을 갈취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조직 폭력배 가운데 한 명이 요미우리 구단을 협박하다 경찰에 체포되면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요미우리 구단은 이에 대해 기자 회견을 열고, 하라 감독이 구단에 폐를 끼칠 것을 우려해 돈을 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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