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인수전에 롯데쇼핑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참여해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롯데쇼핑은 하이마트 매각 본입찰 마감일인 오늘 공시를 통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MBK파트너스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신세계와 SK네트웍스는 하이마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롯데쇼핑은 하이마트 매각 본입찰 마감일인 오늘 공시를 통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MBK파트너스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신세계와 SK네트웍스는 하이마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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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마트 인수 롯데쇼핑·MBK파트너스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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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0 18:53:38
하이마트 인수전에 롯데쇼핑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참여해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롯데쇼핑은 하이마트 매각 본입찰 마감일인 오늘 공시를 통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MBK파트너스도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유력한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신세계와 SK네트웍스는 하이마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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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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