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태에 대한 2차 진상 조사 결과를 오는 24일 전국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다음날인 25일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비상대책위 이정미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을 통해 비례대표 경선 부정 진상 조사 특위가 새 지도부 선출 이전에 진상 조사 결과 보고를 마무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례대표 경선 부정 진상 조사 특위는 지난달 2일 발표된 1차 진상 조사 결과가 부실 조사라는 구 당권파 측의 반발에 따라 최근까지 경선 부정 사태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혁신비상대책위 이정미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을 통해 비례대표 경선 부정 진상 조사 특위가 새 지도부 선출 이전에 진상 조사 결과 보고를 마무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례대표 경선 부정 진상 조사 특위는 지난달 2일 발표된 1차 진상 조사 결과가 부실 조사라는 구 당권파 측의 반발에 따라 최근까지 경선 부정 사태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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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 비례대표 경선 부정 2차 조사 결과 2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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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1 11:14:21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는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태에 대한 2차 진상 조사 결과를 오는 24일 전국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다음날인 25일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비상대책위 이정미 대변인은 오늘 국회 브리핑을 통해 비례대표 경선 부정 진상 조사 특위가 새 지도부 선출 이전에 진상 조사 결과 보고를 마무리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례대표 경선 부정 진상 조사 특위는 지난달 2일 발표된 1차 진상 조사 결과가 부실 조사라는 구 당권파 측의 반발에 따라 최근까지 경선 부정 사태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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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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