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의원과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손수조 당협위원장 등 새누리당 젊은 정치인들이 2,30대 젊은 세대와의 소통 행사를 열었습니다.
김 의원 등은 오늘 국회 잔디 광장에서 인터넷으로 공모한 30명의 청년들과 이른바 '빨간 파티'를 열어 청년 일자리나 대학 등록금 등을 놓고 대화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앞으로 매주 한차례 다양한 곳에서 이같은 행사를 열겠다며 '빨간 파티' 참가자들의 제안을 모아 2030 정책자료집을 만들고 여야 정치권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 등은 오늘 국회 잔디 광장에서 인터넷으로 공모한 30명의 청년들과 이른바 '빨간 파티'를 열어 청년 일자리나 대학 등록금 등을 놓고 대화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앞으로 매주 한차례 다양한 곳에서 이같은 행사를 열겠다며 '빨간 파티' 참가자들의 제안을 모아 2030 정책자료집을 만들고 여야 정치권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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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젊은층과 소통행사 ‘빨간파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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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4 17:26:31
김상민 의원과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손수조 당협위원장 등 새누리당 젊은 정치인들이 2,30대 젊은 세대와의 소통 행사를 열었습니다.
김 의원 등은 오늘 국회 잔디 광장에서 인터넷으로 공모한 30명의 청년들과 이른바 '빨간 파티'를 열어 청년 일자리나 대학 등록금 등을 놓고 대화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앞으로 매주 한차례 다양한 곳에서 이같은 행사를 열겠다며 '빨간 파티' 참가자들의 제안을 모아 2030 정책자료집을 만들고 여야 정치권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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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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