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줄을 맞춰 누구나 쉽게 출수있는 라인댄스를 아시나요?
서울 국제 라인댄스 축제가 열렸는데요, 10대부터 60대까지 열정만큼은 같았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명이 켜지고,
찰리 채플린과 양철나무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라인댄스 실력을 겨루는 자리.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열정적으로 움직입니다.
무대뒤는 더욱 분주합니다.
마지막까지 연습 또 연습입니다.
<인터뷰> "한달동안 연습했으니까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미 서부 개척시대 남자들이 줄을 맞춰 추던 춤에서 유래한 라인댄스.
국내동호인도 만명을 넘어서면서 팀뿐만 아니라 개인전 참가자도 늘었습니다.
최연소와 최고령 출전자의 나이가 57살차가 날만큼,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힙합, 펑키 장르가 섭렵되는 데, 한국은 특이하게도 이 두 장르가 모두 소화되고 있습니다."
서울국제라인댄스 축제는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라인댄스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줄을 맞춰 누구나 쉽게 출수있는 라인댄스를 아시나요?
서울 국제 라인댄스 축제가 열렸는데요, 10대부터 60대까지 열정만큼은 같았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명이 켜지고,
찰리 채플린과 양철나무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라인댄스 실력을 겨루는 자리.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열정적으로 움직입니다.
무대뒤는 더욱 분주합니다.
마지막까지 연습 또 연습입니다.
<인터뷰> "한달동안 연습했으니까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미 서부 개척시대 남자들이 줄을 맞춰 추던 춤에서 유래한 라인댄스.
국내동호인도 만명을 넘어서면서 팀뿐만 아니라 개인전 참가자도 늘었습니다.
최연소와 최고령 출전자의 나이가 57살차가 날만큼,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힙합, 펑키 장르가 섭렵되는 데, 한국은 특이하게도 이 두 장르가 모두 소화되고 있습니다."
서울국제라인댄스 축제는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라인댄스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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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불문! 열정 가득! 라인댄스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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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6-24 21:47:40
<앵커 멘트>
줄을 맞춰 누구나 쉽게 출수있는 라인댄스를 아시나요?
서울 국제 라인댄스 축제가 열렸는데요, 10대부터 60대까지 열정만큼은 같았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명이 켜지고,
찰리 채플린과 양철나무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라인댄스 실력을 겨루는 자리.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열정적으로 움직입니다.
무대뒤는 더욱 분주합니다.
마지막까지 연습 또 연습입니다.
<인터뷰> "한달동안 연습했으니까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미 서부 개척시대 남자들이 줄을 맞춰 추던 춤에서 유래한 라인댄스.
국내동호인도 만명을 넘어서면서 팀뿐만 아니라 개인전 참가자도 늘었습니다.
최연소와 최고령 출전자의 나이가 57살차가 날만큼,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힙합, 펑키 장르가 섭렵되는 데, 한국은 특이하게도 이 두 장르가 모두 소화되고 있습니다."
서울국제라인댄스 축제는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라인댄스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줄을 맞춰 누구나 쉽게 출수있는 라인댄스를 아시나요?
서울 국제 라인댄스 축제가 열렸는데요, 10대부터 60대까지 열정만큼은 같았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명이 켜지고,
찰리 채플린과 양철나무꾼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라인댄스 실력을 겨루는 자리.
손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열정적으로 움직입니다.
무대뒤는 더욱 분주합니다.
마지막까지 연습 또 연습입니다.
<인터뷰> "한달동안 연습했으니까 1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미 서부 개척시대 남자들이 줄을 맞춰 추던 춤에서 유래한 라인댄스.
국내동호인도 만명을 넘어서면서 팀뿐만 아니라 개인전 참가자도 늘었습니다.
최연소와 최고령 출전자의 나이가 57살차가 날만큼,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힙합, 펑키 장르가 섭렵되는 데, 한국은 특이하게도 이 두 장르가 모두 소화되고 있습니다."
서울국제라인댄스 축제는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라인댄스의 저변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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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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