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 장지동 화재 동일범 추정 연쇄 방화
입력 2012.06.25 (06:16) 수정 2012.06.25 (10:20) 사회
어제 새벽 서울 장지동의 한 선교단체가 운영하는 주거용 가건물 단지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불이 또다시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상계동의 한 교회 건물 계단에서 부탄가스통 4개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불이 나 교회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교회는 전국 교도소 재소자를 상대로 선교 활동을 하는 곳이며 장지동 가건물 단지에는 출소자들이 재활을 위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 두 사건이 지난 2009년부터 장지동 재개발 보상금을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고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새벽 2시쯤 장지동의 가건물 단지에서 난 불로 13가구 주민 22명이 거처를 잃고 인근 찜질방으로 대피했습니다.
  • 서울 장지동 화재 동일범 추정 연쇄 방화
    • 입력 2012-06-25 06:16:14
    • 수정2012-06-25 10:20:43
    사회
어제 새벽 서울 장지동의 한 선교단체가 운영하는 주거용 가건물 단지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불이 또다시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상계동의 한 교회 건물 계단에서 부탄가스통 4개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불이 나 교회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교회는 전국 교도소 재소자를 상대로 선교 활동을 하는 곳이며 장지동 가건물 단지에는 출소자들이 재활을 위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들 두 사건이 지난 2009년부터 장지동 재개발 보상금을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것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고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새벽 2시쯤 장지동의 가건물 단지에서 난 불로 13가구 주민 22명이 거처를 잃고 인근 찜질방으로 대피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